일본어로 공항 입국 표현: "짐이 파손되었는데, 어떻게 하나요" [일본어] 공항 입국 표현: 일본 여행에서 공항 입국하면서, 만약에 짐이 분실되거나 파손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정리했습니다. 실제 배기지 파손이나 추가 세관검사는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, 그래도 열번에 한번 정도를 경험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 일본 세관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, 변명하기 보다는 정확히 사안을 파악하고, 세관의 지시를 따르면 별 문제 없이 마무리 되는 듯 합니다. 1. 짐을 찾지 못했을 때질문: 荷物が見つかりません。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? / 짐을 찾을 수 없어요. 어떻게 해야 하나요?답변: 荷物追跡を手伝いますので、少々お待ちください。 / 짐 추적을 도와드릴 테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. 주..